최근 사용한 제품 중에 제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이 하나 있어요. 바로 손전등인데요, 전 야맹증이 있어 어둠에 진짜 취약해요. 학생이었을 때부터 야외수련회나 어두운 공연장에 가면 혼자 앞이 캄캄해지며 길도 못찾을 정도였답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보이기 시작…
주말을 맞아 베란다에 방치되어 있던 자전거를 깨끗하게 세차했어요. 하이브리드가 유행하던 시절 입문용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벌써 저랑 같이한 세월이 얼추 10년이 다 돼가는 거 같네요. 사실 몇 년 전부터 드롭바가 달린 로드자전거가 너무 갖고 싶은데 한두푼도 아니고…
작지만 강하다! 딱 요녀석을 두고 하는말 같아요^^ 미니한 사이즈로 휴대성 좋고 활용도 높은 코만도빔 플러스! 자전거를 탈때, 등산, 캠팽, 위급사항 시에도 유용하게 LED후레쉬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음... 저는 자전거는 안타니까 패스~~ 산책할때 혹은 비상시 사용하려고…
캠핑을 할때면은 거의 필수템처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항상 차량에 보관하고 사용중입니다만 사용하다보면은 LED후레쉬만의 장단점이 너무나 잘 보이기 때문에 좀더 좋은 제품이 없을까 생각해보게 만드는 제품인거 같아여! 확장성인 좋은 제품들은 물론 많습니다…
나는 소소하게 소품빨을 해보려고 이것저것 보는 중인데 진짜 역대급 최고 !!! 지금까지 이런 랜턴은 없었다. 정말 완전 짱짱인 랜턴 발견했어요. 바로 코만도몰의 코만도빔플러스 이미 캠핑매니아, 낚시매니아, 등산 러버들에게 엄청 핫한 제품이더라구요 종종 구경가는 캠…
어두운 지하주차장이나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춰야 한다고요? 어느 영화처럼 입에 물고 후레쉬를 켜고 작업을 할 건가요? 그런 영화처럼 후레쉬의 두께가 커서 녹녹치 않을 겁니다... 이럴 때 마그네틱으로 보닛에 떡하니 부착하면 됩니다... 앞으로 빛을 비출 수고 있고 안쪽에…
사실 난 저 위에 두 가지 기능이 끝인 줄 알았다. 그런데 배자기가 이것저것 만져보더니 더 많은 기능을 찾아냈음 이욜 ㅋㅋ 후레쉬를 킨 상태에서 가볍게 한 번 더 누르며 이렇게 깜빡 깜빡거리는 빛이 나온다. 이건 어쩔 때 쓰는 거야? 물었더니 위급한 상황에 구조요청이나 도움…
근처 슈퍼나 가까운 곳을 이동할 대는 차량보다는 킥보드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요즘 해가 짧아지다 보니 야간에 운행하려니 너무 무섭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LED후레쉬를 하나 장만했는데 너무 밝아서 속이 시원하네요. 이게 다른 LED후레쉬보다 좋은 점이 몇 가지 있는데요…